오늘도 팀원들에게 서운하고 화났다
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할거면 아예 드러내지 말라고… 공감도 못받을거 알면서 왜 맨날 같은 실수 반복하는건데
매일 이렇게 서툴게 화내고 후회하는 내가 싫다
어제는 엄마랑도 소통이 잘 안됐다
너무 외롭고 추운 12월이다. 얼른 지나가길 바라기보다 내가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었을지 생각해봐야겠다.
오늘도 팀원들에게 서운하고 화났다
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할거면 아예 드러내지 말라고… 공감도 못받을거 알면서 왜 맨날 같은 실수 반복하는건데
매일 이렇게 서툴게 화내고 후회하는 내가 싫다
어제는 엄마랑도 소통이 잘 안됐다
너무 외롭고 추운 12월이다. 얼른 지나가길 바라기보다 내가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었을지 생각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