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에 빠졌다고 확신이 들었을 때
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은 아무래도 뜬구름 잡는 것만 같고
만약 힘든 일이 있어도 같이 잘 극복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믿고 의지하는구나 이게 사랑이라는 거란 확신이 들었었다.
감기 걸려서 그런가 괜히 감성적인 상태에서 남기는 글ㅎㅎ 나중에 보면 흑역사일듯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2월은 잔인한 달 (0) | 2023.12.22 |
---|---|
생각이 많아지는 연말 (0) | 2023.12.20 |
극복 (2) | 2023.12.02 |
내가 사랑하는 글을 써야겠다 (0) | 2023.11.17 |
J에게 (0) | 2023.10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