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제부터 불안감이 극에 달아 너무 괴로웠다
불안하고 얼른 떨치고 싶은데
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망상처럼 날 붙잡는다
며칠씩이나…
살면서 없던 일은 아니다
지극히 있었다
그 때마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갔다
그래서 나를 믿기로 했다
차분히 스스로를 돌아보니 좀 나아졌다
갑자기 안좋아진 신체적 컨디션도 한 몫을…🥹
오늘을 살고 현재를 살아가자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생각이 많아지는 연말 (0) | 2023.12.20 |
---|---|
사랑에 빠지면 (1) | 2023.12.03 |
내가 사랑하는 글을 써야겠다 (0) | 2023.11.17 |
J에게 (0) | 2023.10.07 |
선배들은 내게 종종 말했다. (1) | 2023.08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