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1
정신차리자.
급할수록 돌아가자. 차근차근..!
Day2
누가 지치는 하루에 보상을 줄까? 생각했던 날
경험상 나에게 처음인거는 항상 다 힘들었다.
그러나 또 생각해보면 금방 힘든걸 잊고 적응했기에.. 그래서 심기일전하고 운동하러갔다.
생각보다 너무 운동이 잘 되었다!!
운동하길 잘했다!!
운동하면서 우연히 예전 대학동기를 봄….. 굉장히 신기한 경험
Day4
역시 기우였고..
생각보다 더욱 더 잘 마무리 됐다😆
걱정은 자극을 줄 뿐
언젠가 지칠 때 오늘을 떠올리며 힘든 것도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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